순천시에서는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각계 각층의 나눔 실천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행복나눔밥차, 나눔과동행,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애경산업(주)에서 지난 9일 취약계층을 위한 샴푸, 린스, 치약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을 순천시에 전달했다.
시는 관내 장애인시설 3곳, 아동시설 2곳, 사회복귀시설 1곳, 정신 및 부랑인 시설 2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순천신협은 왕조1동 장애아동가구에 주거환경 질을 개선, 신협 사회공헌재단에서도 대상 가구에 300만원의 생활지원비를 전달했다.
㈜제이원시티는 지난 8일 순천지역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순천시에 기탁했다. 팔마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을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권분꾸러미 20개를, 강남중앙교회에서는 쌀 20kg 30포를 순천시 덕연동사무소에 전달했다.
보성군은 지난 4일 순천시 공직자를 위해 녹차 250박스(5천개)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시는 전달받은 녹차를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역학조사관 등 현장근무 직원에게 배부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순천=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