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기업(주)는 자매결연 마을인 광양시 진월면 구룡마을을 찾아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삼진기업 직원들은 지난 18일 과일과 추석맞이 선물을 준비해 구룡마을회관 어르신들과 말벗이 되어드리며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이 기업은 매년 명절 등에 자매마을을 방문해 삼계탕과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타지역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되어 치료를 받고 완치 후 거주지인 광양시로 복귀한 가정에 대해 어린이 간식, 식료품 등을 지원했다.
대상 가정은 외가에 방문한 엄마와 자녀 2명(만 1세, 만 4세)이다. 지난 8월 27일 코로나19로 확진되어 강진의료원에 이송·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퇴원 후 자가에 머무르고 있다. 재단에서는 코로나19 치료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과일, 소고기 등 식료품을 지원하여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힘을 보탰다.
대상 아동의 어머니는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온정을 베풀어 준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양=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