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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공동조사 요청에 8일째 무반응…통일부 "호응 기대"
  • 호남매일
  • 등록 2020-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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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당 창건 기념 외빈 초청 동향 알지 못해"

정부가 북한에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피격 사망 사건에 대한 공동조사를 요청한 지 8일이 지났지만 북한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공동조사 제의와 관련, "아직 북측으로부터 반응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호응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지난달 27일 남북이 파악한 사건 경위와 사실관계에 차이점이 있다며 공동조사를 제안하고, 이를 위한 군사통신선 복구도 요청했다.


북한은 이틀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열린 노동당 정치국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부족점과 대책을 논의했지만 공동조사에는 호응하지 않고 있다.


여 대변인은 오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계기 중국, 러시아 외빈 초청 동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준비 동향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관련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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