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올해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1500여 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보급 했으며, 올해는 무안군과 협의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2666 가구를 목표로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는 각 가구마다 방문하여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하며 소화기 사용법, 초기 화재 대응·대피 요령 등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화재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원국 무안서장은 “꾸준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을 통해 보다 안전한 무안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방 서비스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적극적인 소방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