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코코넛(이하 코코넛, 대표 박장용)과 광주FC가 지난 22일 축구용품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FC 사무실에서 광주FC 최만희 대표이사와 코코넛 서영란 상임이사 외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은 광주의 나눔 정신으로 아프리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유니폼, 트레이닝복, 축구공 등의 물품은 아프리카 축구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동주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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