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국 지·하천 8곳에 노랑꽃창포 9000본을 추가 식재했다. 지난 홍수 및 태풍피해로 유실된 모종을 복원한 것이다.
/한동주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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