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병무청은 27일 광주동부경찰서를 방문해 김세윤 사회복무요원을 표창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사회복무요원 김세윤(23세)씨는 경비교통과에서 복무하면서 스쿨존 어린이안전 캠페인 활동, 교통안전 포스터 제작, 5·18기념 행사장 질서유지 등 지역사회의 안전과 교통업무 지원에 기여해 표창하게 됐다.
/한동주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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