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광산구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햄버거 세트’ 160개(15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햄버거 세트’는 광주은광교회의 성금으로 마련했다.
김기순 수완동 지사협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따뜻한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기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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