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이우성(왼쪽).(사진=KIA타이거즈 제공)
KIA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이 화촉을 밝힌다.
이우성은 다음달 16일 오후 1시 광주 드메르웨딩홀 2층 베일리홀에서 옥혜경(27)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우성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옥혜경씨와 6년 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우성은 “과분한 배우자를 만나 감사해 하고 있다”면서 “결혼과 함께 내 야구인생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제주도로 4박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2013년 데뷔한 이우성은 올해 65경기에서 타율 0.200(85타수17안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