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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규리그 1주 연장…추가 연장시 PO 축소
  • 호남매일
  • 등록 2022-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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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이상 연기시 PO 일정 축소…D리그는 재개 않기로

9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전주 KCC의 경기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다. 2021.10.09.



남자 프로농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규리그 일정을 1주 연장하기로 했다.


KBL은 22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7기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해 코로나 19로 연기된 올 시즌 정규경기 일정 및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코로나19로 연기된 경기 일정과 관련해 이번 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1주일 연기해 4월 5일 종료하는 것으로 정했다. 플레이오프는 종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연기가 2주 이상일 경우, 플레이오프는 6강 3전2선승제, 4강 3전2선승제, 챔피언결정전 5전3선승제로 진행된다.


4주 이상 정규경기 일정이 미뤄질 경우에는 이사회를 소집해 시즌 일정에 대해 재논의하기로 했다.


KBL은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개선과 관련해 경기 일정 연기는 선수단 보호 차원에서 등록선수 기준 12명 미만, 코칭 스태프 전원 미 구성(이상 코로나19로인한 결원 한정)일 때, 적용하며 필요 시 현장 상황을 적극 수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속항원검사 음성시 경기는 정상 진행되지만 구단이나 선수가 필요에 따라 유전자증폭(PCR) 검사 받을 경우 최종 결과 확인 전까지 훈련 및 경기 참가 불가를 추가했다\"고 더했다.


선수단 합숙은 선수단 보호 차원에서 관중 입장 정상화 전까지 구단이 자율 운영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일정이 재개되는 3월2일에 맞춰 개최 1일 전까지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 포함) 또는 PCR검사 결과를 연맹에 제출해 음성 확인 후 출전하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2021~2022 KBL D리그는 선수단 안전을 고려해 잔여 일정 전체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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