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 광주FC가 베테랑 수비수 김현훈(31)을 영입했다.
광주 구단은 23일 \"서울 이랜드FC에서 활약한 수비수 김현훈을 1년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현훈은 184㎝ 82㎏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공중볼 장악과 대인마크, 커버 플레이가 장점인 중앙 수비수다.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 등 빌드업 능력을 갖췄다.
진주고~홍익대를 거쳐 2013년 일본 J2리그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한 김현훈은 3시즌 동안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이후 후쿠오카(J1), 리장 자윈하오(중국 갑급리그) 등을 거쳤다.
김현훈은 \"광주는 조직력과 뜨거운 패기가 돋보이는 팀이다. 열정을 가진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임대생이라고 가벼운 마음을 갖지 않겠다. 고참으로서 더 솔선수범해 팀 승격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