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유은상 지도자, 김태수, 권민준, 유태민, 이승훈, 임유빈, 이현주 감독. /전남체육회 제공
전남체육중학교 복싱부가 전국대회에서 메달 5개를 수확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남체육회는 전남체중 복싱팀이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금 3개, 은 1개, 동 1개를 획득해 중등부 종합우승의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김태수(3년)는 -42㎏급 결승에서 이승훈(대전가오중)을 만나 3대 2 판정승을 거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46㎏급에 출전한 유태민(3년)도 결승에서 최인우(온양신정중)을 만나 5대 0 판정승, -48㎏급 임유빈(2년)은 결승에서 권종찬(대전가오중)을 4대 1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50㎏ 권민준(3년)은 결승전까지 진출했지만 손목 부상이 악화로 기권해 은메달, -52㎏ 이승훈(2년)은 준결승에서 안현민(세종복싱클럽)에게 무너져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전남체중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5개를 수확해 중등부 종합우승기도 들어올렸다.
전남체중 관계자는 \"올해 첫 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둬 앞으로의 대회에서 자신감을 갖고 출전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박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