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 이으뜸 /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 광주FC가 올해 새롭게 합류한 막내 구단 김포FC에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광주는 4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에서 이으뜸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최근 7경기(6승1무)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린 광주(9승1무2패 승점 28)는 선두를 지켰다. 2위 부천FC(승점 26)와 승점 2 차이를 유지했다.
무엇보다 개막전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해 의미가 컸다.
광주는 개막전에서 김포에 1-2로 패하며 데뷔전의 희생양이 됐다.
전반 12분 엄지성의 골로 주도권을 잡은 광주는 30분 김태한에게 동점골을 내줘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15분 터진 이으뜸의 결승골을 마지막까지 잘 지켰다.
부천은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3-1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부천은 선두 광주와 격차를 유지했다. 부산은 1승3무8패(승점 6)로 11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