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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최연소 통산 150승까지 '-1'
  • 호남매일
  • 등록 2022-05-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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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4번째 150승 도전

20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22.04.20.



KIA 타이거즈 양현종(34)이 KBO리그 역대 4번째 통산 150승 달성에 \'1승\'만 남겨놨다.


150승 달성은 지난 2007년 정민철(한화) 이후 15년 만에 나오는 대기록이다. KIA 소속으로는 2004년 이강철이 150승을 일군 바 있다.


12일 현재 34세2개월11일의 나이인 양현종은 정민철이 가지고 있는 35세2개월27일의 기록을 넘어 최연소 150승 기록도 바꿀 전망이다.


2007년 9월 29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 5이닝 1자책점을 기록하며 첫 승을 신고한 양현종은 2017시즌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이후 5년 만에 150승도 정조준한다.


2014시즌부터 미국 무대에 진출했던 2021년을 제외하고 매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차곡차곡 승수를 쌓아올렸고, 이번 시즌에는 역대 5번째 8시즌(해외 진출 시즌 제외)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노린다.


양현종은 현재 기록하고 있는 149승 중 147승을 선발로 이뤄내 앞서 150승을 달성했던 선수 중 150승 달성 시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선발승을 기록한 선수가 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양현종이 150승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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