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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중학교 이서영, 전국소년체전 '최우수 선수' 선성
  • 호남매일
  • 등록 2022-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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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 단체전 우승…지난해는 개인전 우승 "압도적 실력 여류 프로기사 위해 최선"

제51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한국바둑중학교 이서영(14) 양. (사진 = 독자 제공)



전남 순천 한국바둑중학교 1학년 이서영(14) 양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1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한국바둑중학교는 지난 달 28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경북 구미 일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남중부·여중부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서영 양은 남중부 이태섭(1학년) 선수와 함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서영 양은 지난해 제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바둑선수권 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전 바둑 부문 초등 여자부 개인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서영 양은 당시 광주 광산구 은빛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광주 지역 초등학생 중 소년체전 바둑 부문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서영 양이 처음이다.


실력을 인정받은 서영 양은 지난 2월 은빛초를 졸업한 뒤 한국바둑중에 입학했다.


프로기사가 꿈인 서영 양은 \"압도적인 실력의 여류 프로기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전남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15개·은메달 19개·동메달 23개 등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박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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