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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종별선수권 2관왕 등극
  • 호남매일
  • 등록 2022-07-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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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단체전 우승

안세영(4위)이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줄리 다왈 야콥센(39위·덴마크)을 물리치고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1 21-13)으로 승리해 8강에 올랐다. 2022.07.07.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주자인 안세영(삼성생명)이 2022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랐다.


안세영은 21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여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소속팀 동료 김가은(삼성생명)을 세트스코어 2-0(21-6 21-19)으로 눌렀다.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결승에서 그동안 7번 싸워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천위페이(중국)를 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안세영은 삼성생명 소속으로 출전한 단체전을 포함해 2개 종목 1위를 차지했다.


이유림(삼생생명)은 단체전, 여자복식, 혼합복식 우승으로 이번 대회 최다 3관왕에 등극했다.


이유림은 김원호(삼성생명)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 결승에서 고성현-엄혜원(이상 김천시청) 조에 첫 세트를 15-21로 빼앗겼지만 2,3세트를 모두 듀스 접전 끝에 23-21로 잡는 저력을 뽐냈다.


나광민(한국체대), 강형석(밀양시청), 김원호는 안세영과 함께 2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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