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체육회는 신광철·구일숙 대원이 세계 3대 미산 중 하나인 네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아마다블람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산악연맹 신광철·구일숙 대원이 에베레스트 아마다블람(6812m)에 올라 1년 앞으로 다가온 \'2023전남전국체전\' 성공을 기원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신광철·구일숙 대원이 세계 3대 미산 중 하나인 네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아마다블람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신·구 대원은 \'대한산악연맹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추진된 아마다블람 등정대에 최종 선발돼 등반대장과 총무·회계담당으로 참여했다.
이어 지난달 5일부터 대장정을 시작해 지난 4일 정상 등정을 마친 뒤 하산했다.
신·구대원은 에베레스트 정상 부근에서 \"내년 전남에서 열리는 104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전남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들었다.
아마다블람은 안나푸르나 지역의 마차푸차레, 유럽 알프스에 위치한 마터호른과 함께 세계 3대 미봉 중 하나로 꼽히며 네팔 히말라야 산맥의 동쪽에 있다.
/박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