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전의 꽃\'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필리핀 아시아쿼터 렌즈 아반도(188㎝·인삼공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아반도는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 결선에서 1·2라운드 합계 100점(2회 모두 50점 만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20년 만에 국내선수와 외국인선수 통합으로 열린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아반도는 높이와 기술을 겸비한 화려한 덩크슛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