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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역전패 슬프고 실망스러워…큰 교훈 될 것"
  • 호남매일
  • 등록 2023-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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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레스터전 1-4 역전패…손흥민, 리그 5경기째 침묵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왼쪽)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침묵했고 팀은 1-4로 대패했다. 2023.02.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1)이 팀의 역전패에 실망감을 나타내면서도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23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4로 역전패했다.


전반 14분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이후 내리 4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지난해 9월 레스터시티와 첫 맞대결에서 마수걸이 득점이자 해트트릭을 작성했던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침묵했다.


정규리그만 따지면 5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은 경기 후 현지 방송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무척 슬프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경기를 잘 시작했고, 기회를 만들었지만 너무 빨리 1-1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상대는 냉정했고 모든 기회를 살렸다\"고 덧붙였다.


직전 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잡은 토트넘은 연승에 실패하며 리그 5위(승점 39)에 머물렀다.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41)와는 승점 2점 차다.


손흥민은 \"어려운 경기가 될 거로 생각했다. EPL에서 쉬운 경기는 없다\"며 \"맨시티전 이후 자만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처음부터 집중했다. (이날 패배로) 배워야 한다. 우리에겐 큰 교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15일 AC밀란(이탈리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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