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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아챔스리그 진출시킨 이강현, 광주FC 이적
  • 호남매일
  • 등록 2023-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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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3리그 부산교통공사서 K리그1 인천으로 이적 지난 시즌 막판 연속골로 인천 4위 등극 주도 "광주로의 이적,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광주FC 이강현. 2023.02.14. (사진=광주FC 제공)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로 올려놓은 미드필더 이강현(25)이 광주FC로 이적했다.


광주FC는 14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맹활약한 미드필더 이강현을 영입해 중원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키 181㎝, 몸무게 77㎏인 이강현은 공 배급과 지능적인 패스, 빌드업이 강점인 중앙 미드필더다. 이강현은 왕성한 활동량과 함께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하드워커\'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강현은 광주 호남대를 거쳐 2020년 K3리그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에 입단한 뒤 2021시즌 인천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이강현은 인천에서 중앙과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을 오가며 활약을 펼쳤다.


이강현은 지난 시즌 막판 2경기 연속골로 팀의 창단 첫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공을 세웠다.


이강현은 \"호남대 재학 시절 광주의 축구를 자주 찾아보며 프로 생활을 꿈꿨다. 광주라는 지역에 다시 돌아와 설레고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며 \"광주로의 이적을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고 싶다. 끈끈한 조직력과 팀워크를 가진 팀에 합류한 만큼 빨리 녹아들어 팀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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