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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중 ‘제10회 대신육가공배 야구대회’ 우승
  • 호남매일
  • 등록 2023-03-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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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서 진흥중에 14:5 승, 23년 소년체전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


광주충장베이스볼클럽이 지난 25일 올해 첫 대회인 ‘제10회 대신육가공배 야구대회’에 우승해 ‘23년 전국소년체전’에 광주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해 전북 고창야구장에서 진행했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역예선을 겸하며 광주 지역 야구부 및 클럽팀들이 참가했다.


충장베이스볼클럽은 24일 준결승전에서 야구 명문인 동성중을 15:7로 격파했다. 결승전에서는 강호 진흥중 상대로 강력한 투수진과 타격 폭발에 힘입어 14:5으로 승리해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 이 대회에서 우승패를 포함 7개의 표창과 트로피를 휩쓸기도 했다. 최우수선수상 3학년 정우찬 선수 비롯 최우수 투수상에 3학년 박서준 선수, 감독상에 나길남 감독 , 지도자상에 박우석 코치 등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우승으로 21~22년 각 지역대회 여러 차례 우승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또 23년 소년체전 출전권을 획득해 U-15 전국유소년대회 18년 우승, 19년 준우승 및 전국소년체전 22년 준우승에 이은 전국대회에서 성과를 기대케 한다.


나길남 감독은 \"먼저 소년체전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돼 선수들과 함께 대단히 영광“이라며 ”작년 전국소년체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선수들과 남은 기간 준비를 잘하겠다. 광주시 대표인 만큼 올해 전국대회는 꼭 우승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월25~30일 울산에서 개최되는 ‘52회 전국 소년체육대회’는 전국 지역 대표 17개팀이 참석한다.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석하는 충장중 베이스볼클럽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조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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