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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뉴캐슬 나란히 승리…손흥민, 챔스 출전권 놓치나
  • 호남매일
  • 등록 2023-04-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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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유는 브렌트포드, 뉴캐슬은 웨스트햄 꺾어 1경기 더 치른 토트넘 승점 3점 차로 뒤처져

노팅엄전서 골 넣은 손흥민. 2023.03.11.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4위 경쟁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이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자칫 손흥민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게 될 전망이다.


맨유는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브렌트포드를 1-0으로 이겼다.


맨유는 승점 53점을 기록하며 토트넘(승점 50점)을 끌어내리고 리그 4위에 올랐다.


맨유 골잡이 마커스 래시포드가 전반 27분 동료 자비처의 머리로 떨군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넣었다.


뉴캐슬은 영국 런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웨스트햄을 5-1로 대파했다.


리그 4연승을 달린 뉴캐슬은 맨유와 나란히 승점 53점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3위에 올랐다.


칼럼 윌슨과 조엘린톤이 2골씩 넣었고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상대 수문장 실수를 틈타 1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은 5위로 밀렸다. 더 우려스러운 점은 토트넘이 뉴캐슬과 맨유에 비해 1경기를 덜 치렀다는 것이다. 뉴캐슬과 맨유가 남은 1경기에서 승리하면 토트넘과 승점 차는 6점까지 벌어질 수 있다.


리그 4위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순위다. 토트넘이 4위 안에 들지 못하면 2020~2021시즌 이후 처음으로 유로파리그로 떨어지게 된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챔스리그 출전을 위해 남은 리그 9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쌓아야 하는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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