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전국생활체육축전\' 포스터. (사진=광주시체육회 제공).
\'2023 생활체육대축전\'에 광주지역은 32개종목 730명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인다.
광주시체육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동안 경북에서 열리는 \'2023전국생활체육축전\'에 32개 종목 7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출전 선수 중 최고령은 국학기공 종목 강정구(88)옹이며 축구의 신재민(9)군이 최연소 참가자로 기록됐다.
이번 축전 개회식에서 광주는 4번째로 입장하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등 국제스포츠도시\' \'나의 일이 빛나고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2038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성공 기원\'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만큼 광주 스포츠 도시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입장식부터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동호인들이 부상 당하지 않고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2019년 정상 개최 이후 4년 만에 열리며 개회식은 28일 오후 6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다.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6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