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학교가 13~15일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대회인 ‘제12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여자중등부 싱글스컬에서 우승과 더블스컬 3위, 남자중등부 더블스컬에서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주체육중에 따르면 싱글스컬 1000m에 출전한 2학년 노효림 선수는 전대회인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아까운 실격으로 절치부심해 이번대회에 참가했다. 노효림 선수는 4:15.78으로 1000m 결승선을 통과해 2위를 기록한 충북 칠금중 선수의 4:21.92보다 약 6초차 앞선 기록으로 우승했다.
또 더블스컬 1,000m에 출전한 남중부 3학년 박준호, 박성빈 선수는 이전 앞 대회에서 보완점으로 지적한 스타트기능을 보강해 3:26.3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여중부 더블스컬 1학년 신입생 이수아, 권지영이 4:18.37이라는 기록으로 3위를 기록해 미래를 밝게 했다.
광주체육중학교 이준재 교장은 “항상 훈련프로그램의 현대화와 성별에 맞는 훈련장비를 제공해 효율적인 기능습득를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그에 부응하는 성과를 얻어 조정부가 대견스럽다”며 “앞으로 있을 제52회 전국소년체전에 만전을 기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조선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