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0R MVP 나상호(서울). 2023.05.02.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4월 6경기에서 6골을 몰아친 FC서울의 나상호가 생애 첫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6일 나상호가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EA)가 후원하는 4월 \'EA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K리그1 5~10라운드 6경기가 평가 대상이었다.
나상호는 해당 6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며 최고조의 득점력을 뽐냈다. 지난달에만 베스트11에 두 차례 이름을 올렸고, 한 차례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나상호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처음이다. 서울 선수로는 2021년 3월과 9월 기성용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나상호에게는 EA스포츠가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