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투수 코치진에 변화를 줬다. 2022.10.13.
위기의 KIA 타이거즈가 1군 투수 코치를 교체했다.
KIA 구단은 29일 \"분위기 쇄신 차원으로 투수 코치 보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KIA는 김종국 감독의 요청에 따라 정명원 코치를 잔류군으로 옮기고, 서재응 잔류군 코치를 1군 투수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지난 시즌 1군 투수코치를 맡았던 서재응 코치는 올해 잔류군에서 투수들을 지도했다.
올해 KIA 1군 마운드는 선발과 불펜 모두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면모를 보였다. 6월 들어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6월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6.32로 최하위에 머물렀고, 결국 서재응 코치를 1군 투수코치로 복귀시키는 결단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