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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양연수, 회장배 전한국 스쿼시대회 준우승
  • 호남매일
  • 등록 2023-07-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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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장배 여자일반부 개인전 준우승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스쿼시팀(왼쪽부터 김영재 코치, 박은옥, 허정연, 양연수, 김다정) /전남체육회 제공


전남도청 스쿼시 양연수가 제23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남도는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스쿼시팀 양연수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김천 김천스쿼시장에서 열린 ‘제23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여자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한 양연수는 32강에서 김진희(서울시스쿼시연맹)와 16강에서 안은찬(대구시청)을 각각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으며 8강 진출, 8강에서 김가혜(광주시체육회)를 만나 1세트에 6-11로 패하며 뒤쳐졌지만, 내리 11-9, 11-4, 11-7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3:1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최유라(경남도체육회)를 만나 첫 세트와 두 번째 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으나 3세트부터 11-7, 11-3, 11-3로 역전승을 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엄화영(인천시체육회)를 만나 첫 세트를 내주고, 2, 3 세트를 끝까지 따라갔으나 준결승에서의 많은 경기와 허벅지 부상으로 각각 12-10으로 아쉽게 패했다.


양연수는 “우승을 차지하지 못해 아쉽지만, 부상관리와 체력훈련을 더 열심히해 다음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하겠다”며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코치는 “부상이 있음에도 최선을 다해준 우리 양연수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부상관리와 경기력 관리를 잘해서, 앞으로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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