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영암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어 ‘2023년도 연합모금’ ‘특화사업 추진현황’ 등을 논의하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 39세대를 방문해 생필품을 나눴다.
전의홍 민간위원장은 “영암읍지사협이 민관 협력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김형두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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