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광양 진상초 황다경 학생,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
  • 호남매일
  • 등록 2024-08-16 00:00:00
기사수정
  •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되고 싶어"


광양시 진상면은 진상초등학교 3학년 황다경 학생이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황다경 학생이 본인의 생일잔치 비용을 아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후원한 것으로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다경 학생은 “생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진상면장인 이병남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이 기특하고 또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다경 학생은 소아암 환자 가발 지원을 위해 2년 넘게 정성껏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광양=조순익 기자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