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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립예술단, 서울공연 86%…광주 21회·전남 26회
  • 호남매일
  • 등록 2024-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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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간 문체부 국립예술단 공연, 서울서만 3656회 민형배 "공연 일부지역에 쏠려…균등한 혜택 필요"

서울과 광주·전남 지역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소속 국립예술단 공연 횟수가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2020~2024년 8월 기준)간 문체부 소속 8개 국립예술단체 공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전국 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 공연 4236회 중 광주 공연은 21회(0.5%)에 불과했다.


울산 7회, 충북 15회, 제주 16회에 이어 인천과 함께 4번째로 낮은 공연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남은 26회(0.6%)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공연 중 3656회(86.3%)는 서울에서 진행됐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 83.5%, 지난해 84.7%, 올해는 8월 기준 89.6%로 서울 공연 비율이 매년 늘고 있다.


민 의원은 \"문화는 인간다운 삶을 위해 가져야 할 기본권\"이라며 \"일부 지역이 아닌 전 국민이 골고루 혜택 받을 수 있도록 국립예술단체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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