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에 새로운 가족이 합류한다. 권오성 목포해경서장은 7일 제249기 신임 해양경찰관 전입 신고식에서 공직에 첫발을 떼는 이들을 격려하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목포해경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제249기 신임 해양경찰관은 3명으로, 김경진, 김용문, 장봉근 순경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모두 외국어(중국어) 분야로 경력 채용되어 52주간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각종 교육을 수료한 후 지난 2일 졸업했으며, 경비함정에서 첫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김경진, 김용문 순경은 지난 7월 8일부터 9월 27일까지 12주간 목포에서 관서 실습을 진행한 만큼, 현장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성 목포해경서장은 “지난 1년 동안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습득한 것들을 실무에 잘 녹여내어 훌륭한 해양경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해양경찰의 일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목포=김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