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극제학술대회에서 각기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안재숙 교수(사진 왼쪽), 김미희 교수.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혈액내과 안재숙·김미희 교수가 제8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각기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안 교수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예후 지표로서의 진단 NGS패널 기반 연속 측정 가능한 미세잔존암 모니터링\'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유전성 특징 분석 및 보다 정확한 질환의 예후 예측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김 교수는 \'노인 기능평가 이용 저메틸화 치료를 기반으로 치료받은 고령 골수성 질환 환자의 조기사망 예측\' 논문을 통해 수상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논문을 통해 고령 환자에 대한 고강도 치료 적합 환자 선별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한편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는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3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조혈모 세포 이식·세포 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화순=주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