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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맞벌이 가정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2곳 신규 개소
  • 이창민 기자
  • 등록 2025-09-01 0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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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 아동 돌봄 인프라 강화로 돌봄 공백 해소 기대


광양시는 맞벌이 가정 아동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마동 산이고운마린파크와 황금동 더샵광양베이센트 아파트 단지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학습 지원은 물론 정서·사회성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규 개소한 두 센터는 각각 산이고운 79㎡, 황금더샵 88㎡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대 3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맞벌이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산이고운(☎061-795-4852), 황금더샵(☎061-795-0741)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김영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신규 개소로 더 많은 아동이 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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