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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임대료 ‘0원’...청년창업공간 입주 청년 모집
  • 임성천 기자
  • 등록 2025-09-02 0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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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6일까지 서류접수 면접 심사 거쳐 10월 중 최종 입주자 9명 선정
  • - 각종 창업 지원사업 제공 최대 4년까지 임대료 부담 없이 입주 가능.
  • - 예비 또는 3년 이내 만 19~35세 청년 창업가 대상


북구는 청년창업공간에 입주할 청년 창업가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구가 운영 중인 청년창업공간은 공공임대주택(각화, 오치1, 두암2, 두암4) 4개소 상가 내에 조성되어있으며 안정적인 청년 창업 환경을 제공하고자 총 24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이번 모집을 통해 9명의 신규 입주자를 선발한다.

 

최종 입주자로 선발될 시 최대 4년간 별도의 임대료 없이 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35세의 청년 중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경력이 3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이다.

 

단, 공공요금 및 관리비 등 공간 운영에 필요한 일부 실비는 별도 부과된다.

 

입주자 선발은 서류 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입주 청년에게는 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 전문 교육기관 프로그램 연계, 전문가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방침이다.

 

북구 주민이거나 창업경진대회 수상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가점이 부여되고 신청 시 일부 창업 공간은 공예·ICT·콘텐츠 등 특정 분야만 입주가 가능하거나 공간별 입주 시기가 다르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모집에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북구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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