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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평촌마을서 가을밤 '반딧불이' 체험
  • 임성천 기자
  • 등록 2025-09-09 1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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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반가워, 반디야! 평촌마을 가을밤에 만나는 반딧불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무등산 평촌마을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평촌명품마을, 북구 탄소중립지원센터과 협력하여 추진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활용한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을 제공하여 환경보전의 가치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사전에 참여 신청한 초등학생 자녀 동반 가족 50가구이며 행사 기간 중 ▲문화공연 ▲환경 퀴즈 ▲도예 체험 ▲반딧불이 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오후 5시 20분부터 반디공원(충효동 175)에서 개회식이 열리며 문인 북구청장, 시·구의원, 평촌마을 주민, 생태체험 참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축사 및 환영사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개회식에는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커피박 화분·액자 만들기, 방탈출 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해 올해 행사의 시작을 기념할 예정이다.

 

이후 2회~4회차 행사는 9월 14일과 20~21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평촌도예공방 일원에서 펼쳐지며 회차별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내년도 행사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께서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가진 소중한 생태환경을 적극 보존하여 지난해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등록을 넘어 2031년 람사르습지도시로 도약해 전국을 대표하는 생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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