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을 반드시 거쳐 가는 남해선철도가 오는 27일 개통한다.
남해선철도는 그동안 소외지역이었던 전남 남부 해안지역에 새로운 준고속급 철도망이 들어섬으로써 여객과 물류를 기반으로 한 지역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남해선철도는 전국 주요 거점을 동서 4개축, 남북 4개축으로 연결하는 4x4 고속철도망에 들어가는 핵심 간선철도망이다.
목포 임성리~해남~강진~장흥~보성~순천을 잇는 남해선은 아직 구체적인 승차정보, 예를 들어 어떤 열차가 정차하는지, 승차권 예매 방법, 무임승차 대상 여부 등이 코레일이나 공식 채널에 명확히 안내되지 않은 상태이다.
평일에는 편도 기준 하루 4회 운행 예정이라는 운행 계획안이 있었으나, 지역의 요구로 열차 운행 횟수 증편, 신설역 유인화, 안내 체계 정비 등이 현재 국토부와 코레일에 공식 건의된 상태다.
시승과 시험 종합 운전은 완료됐다. 9월 27일 정식 개통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교통약자 배려 및 역사 안내 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첫째로 코레일톡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개통 이후 강진역 정차 여부 및 시간표가 앱이나 웹에 반영될 수 있다. QR 승차권, 열차 종류(무궁화호, 후에 KTX-이음 등), 입석 옵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니 먼저 조회해 보아야 한다.
두 번째로 무궁화호 중심의 운행 초기에는 운행 횟수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승차권이 매진된 경우에도 입석 승차권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세 번째는 코레일 고객센터 문의 방법이다. 역에 있는 무인 발권기를 확인하고 아직 웹에서 정보가 부족했다면 코레일 고객센터(1588‑7788) 또는 강진역 역무실에 직접 문의해 보는 것이 빠르다.
강진역에는 역장 등 역무원이 근무하지만, 장흥, 해남 등엔 초기에는 무인역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예매 혹은 승차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네 번째는 운행 일정 및 열차 정차 여부 파악 여부다. 지역 언론이나 전남도 발표를 통해 운행 횟수, 열차 종류, 정차 시간 등 추가 정보가 공개될 수 있으므로 꾸준히 모니터링 해야한다.
코레일과 전남도, 강진역은 정기적으로 안내 체계를 정비하고 있으므로, 계속해서 정보가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