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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뮤직온페스티벌' 역대 최대 9만 5천 명 방문
  • 최기훈 기자
  • 등록 2025-09-23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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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음악 축제 그 이상’ 즐거움 선사...시민참여‧친환경‧경제 활성화 돋보여


광산구는 지난 20~21일 이틀간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린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대성황 속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가을의 낭만과 감성, 신나는 열기로 황룡강변을 물들인 세 번째 광산뮤직ON(온)페스티벌이 잠정치 9만 5,000여 명의 역대급 방문객을 기록하며, 광주 대표를 넘어 전국구 축제로의 도약을 알렸다.


‘가을 온(ON) 순간’을 주제로 내건 올해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자연과 음악을 결합한 감성형 축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축제로 시민을 맞았다. 이틀간 9만 5,000만여 명이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많은 시민은 “다시 보기 힘든 최고의 축제였다”, “1년에 두 번은 열어 달라”는 극찬과 요청을 쏟아냈다. 달빛 아래 마지막 무대가 끝나는 순간까지 시민으로 가득 찬 황룡친수공원의 모습은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의 열기와 감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의 안전‧운영 인력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축제 운영을 도우며,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가 마무리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전국에서 모인 9만 5,000명이 하나가 돼 즐기고, 행복했던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의 탄생을 알린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 환경을 생각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지속해서 발전‧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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