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경제적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5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지원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일간「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장에 마련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27개소에서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영광굴비” 및 영광특산품 “모싯잎송편, 참기름, 식혜” 등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5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사업은 만 6세(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 원 늘어난 1인당 14만 원을 지원하며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축제 기간 현장에서 다양한 가격의 지역특산품 등을 문화누리카드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부족하여 카드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께 영광대표축제인 불갑산상사화축제를 맘껏 즐기며 문화누리카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되었으며 일반 카드로도 구매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역대 최고로 아름다운 상사화꽃이 행사 기간 만개할 예정이며 축제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을 위해 ‘상사화 소원의 길’, ‘상사화 미디어파사드’, ‘달빛야행’ 등 상사화꽃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5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한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