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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미술 심리 활용한 '치매 예방 건강 강좌' 내달 18일 개최
  • 신선미 기자
  • 등록 2025-10-29 09: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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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인지 능력 향상을 통한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감 도모를 위해 미술 심리를 활용한 뇌 건강 지키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남구는 “치매에 관한 관심 증대와 해당 질병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2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정기 건강 강좌에 함께할 주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2월 27일 첫 번째 건강 강좌인 ‘치매 및 경도 인지 장애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뇌 건강을 위한 슬기로운 생활 습관’과 ‘운동이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 ‘오감을 지배하는 뇌와 치매’ 등 다양한 주체로 치매 예방 건강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7번째 건강 강좌 주제는 ‘미술 심리를 활용한 뇌 건강 지키기’로, 미술 심리 상담 분야 전문가인 김지연 치유노리 대표가 무대에 올라 2시간 동안 강연에 나선다. 


그는 이날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떠올리는 회상 카드를 활용해 뇌의 인지 자극을 높이고, 감정 일기 작성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김 대표는 주제 강의를 끝낸 후 참가자들과 함께 미술 심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 강좌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치매안심센터(☎ 607-4368)로 전화를 걸어 사전 접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관내 주민들이 인지 건강을 유지하면서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건강 강좌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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