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청소년센터가 9~11월 11개 읍·면 마을에서 청소년들이 영암 마을을 알고, 마을 주민과 어울리는 ‘오븐속 마을이야기’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주민 등 220여 명이 참여해 마을에서 생산한 지역 특산물로 무화과얼그레이구겔호프, 고구마피자빵, 남생이통밀쿠키를 만들어 마을 주민과 나눴다.
금정중 정다정 학생은 “마을 어르신들과 빵을 만들면서 이야기도 하고 몰랐던 또래 친구도 사귀는 기회가 됐다”라고 밝혔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이 프로그램 이외에도 지역 특성을 살려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도움을 줄 체험장을 더 기획해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