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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건축물 해체공사장 긴급 점검 실시
  • 최기훈 기자
  • 등록 2025-11-20 0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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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관 합동 점검반 편성, 위험 요소와 안전수칙 이행여부 등 점검


서구는 최근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보일러타워 해체공사 중 붕괴 사고를 계기로 관내 건축물 해체공사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 허가가 필요한 건축물로 ▲연면적 500㎡ 이상 ▲높이 12m 이상 ▲3층을 초과하는 건축물 등이다.


서구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 구조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위험 작업에 대한 근로자 보호조치 ▲안전통로 확보 상황 등을 중점 점검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종사자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사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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