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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독감 대유행 전망...독감 예방접종 당부
  • 강규성 기자
  • 등록 2025-11-25 1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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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린이, 고령층의 신속한 접종 강조


영광군은 독감 환자 추세가 전국적으로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독감 백신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전남도 독감 의심 환자 수는 1,000명당 49.7명으로 불과 한 달 만에 5배 이상 증가했다.


영광군은 지난 9월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며, 65세 이상, 임신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는 전국 지정 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또한, 영광군에 주소지를 둔 ▲55∼64세, ▲14∼18세,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심한장애(구.1∼3급), ▲국가유공자(본인),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AI 가금류 관내 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그 외 접종 희망자는 유료 접종이 가능하다(접종료:9,500원)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환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독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예방수칙을 적극 준수해 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어르신은 서둘러 예방접종에 동참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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