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조성한 묘량농공단지의 분양을 본격 시작했다.
영광군은 지난 13일 산단 분양 공고를 시작으로 식품·금속·전기 등 제조업 중심의 생산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묘량농공단지는 묘량면 신천리, 영양리 일원(A=213,647㎡)에 조성된 농공단지로 제조업 기업의 입주를 위해 기반기설‧물류 접근성‧입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갖췄다.
또한, 농공단지 조성원가는 평당 545천 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수준이며, 기업규모와 투자 계획에 따라 여러 형태의 분양 면적을 선택할 수 있어 유연한 입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 묘량농공단지는 제조업 성장을 위해 최적화된 환경을 갖춘 곳으로, 기업이 빠르게 공장을 설립하고 가동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 두었다”라며 “우수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분양 대상 및 분양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경제과(061-350-546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