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움푸드 / 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23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와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하니움 푸드존 점포 운영자 4명(4개소)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이전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본인이 직접 휴게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야 한다.
특히,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을 1순위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조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년간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4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순군 시설관리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dudgus552@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면접에서는 ▲운영자 마인드 ▲가격의 적정성 ▲조리 효율성 ▲메뉴 차별성 ▲지역 농·특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한다. 최종합격자는 3월 13일(금) 화순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하니움 푸드존이 화순 꽃강길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특색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라며,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화순 청년들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설관리사업소 시설행정팀(☎061-379-340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