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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동, 1인 가구 안부 살피는 도시락 배달
  • 임성천 기자
  • 등록 2026-03-06 0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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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다움 정돌봄 사업’ 본격 추진, 고독사 예방

"찰밥데이"정다운 정돌봄 / 동구 제공


동구 학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진수)는 최근 관내 1인 가구 600세대를 대상으로 안부를 살피는 ‘정(情) 다움 정(情) 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학운동은 70세 이상 1인 가구 742명 중 576명(78%)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 2021년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찰밥 데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학운동 지사협 위원과 주민 38명으로 구성된 ‘이웃지기 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운영된다. 이웃지기 봉사단은 매주 화요일 마을사랑채에서 직접 찰밥 도시락을 만들어 1인 가구를 ‘가가호호(家家戶戶)’ 방문해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허장 학운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이웃지기 봉사단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이 이웃을 스스로 돌보는 따뜻한 돌봄 공동체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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