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준 호남매일신문 이사가 제15대 광주광역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광주광역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월 24일에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박병준 취임 이사장은 앞으로 2년 간 센터 운영을 맡아 자원봉사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 신임 이사장은 “북구의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향후 운영 방향으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해 연대 협력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활성화 ▲자원봉사자 예우 및 지원 강화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에 취임한 박병준 이사장은 호남매일신문 이사, (주)진단건설 대표이사, 재광강진향우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