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진도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2,000명 참여 속 성료
  • 차행운 기자
  • 등록 2026-03-10 00:14:08
기사수정
  • - 농가 편의를 위한 공익직불제,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 병행
  •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통해 안전사고 예방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 진도군 제공


진도군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영농 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2월 27일에 조도면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월 27일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약 2,000명이 참여했는데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농가의 강한 실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교육장과 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7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쌀 재배 기술과 논콩대파고추 등 품목별 전문 교육은 물론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익직불제와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을 병행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또한 함께 진행해농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우리 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의 특등 비율 전국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통해 진도 농업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이번 교육이 한 해 농사의 성공적인 설계는 물론진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교육 현장에서 수렴한 건의사항을 향후 농촌지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