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2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의원 장애인 분야와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 결과, 모두 19명이 등록을 마쳤다.
1명을 선출하는 광역의원 비례대표(장애인 분야) 후보에는 강경식·김현·노동주·문경양·이순화·이형일·전자광·진건 등 8명이 신청했다.
기초의원 비례대표(여성·청년) 후보로는 모두 11명이 공모에 신청했다.
▲ 동구(정수 1명) 김영순·김희선 ▲ 서구(정수 2명) 고선란·임수아 ▲ 남구(정수 2명) 이미경·최현숙 ▲ 북구(정수 2명) 박은정·조현숙·하소희 ▲ 광산구(정수 2명) 이혜경·임인승 등이다.
시당은 사회적 약자와 정치 신인의 의회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광역의원 비례대표 공모는 장애인과 청년으로 한정했고,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모는 여성과 청년으로 신청 자격을 제한했다.
시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공모 마감 후 곧바로 심사에 돌입했다.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도덕성, 정체성, 당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비례대표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모가 진행되지 않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분야는 장애인 분야 공천이 마무리된 이후 별도 공모를 진행 할 예정이다.
시당 관계자는 "각 구별로 청년과 여성 후보자들이 고르게 지원한 것은 새로운 정치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를 추천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