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 최신기사
-
-
1
전남대, 여수섬박람회 성공 위한 본격 협력 나서
-
2
영암군,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 진수
-
3
강진군, 워크온 걷기 참여 확대 건강개선 효과 확인
-
4
광산구,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 추진 성과 공유
-
5
서구 행복학교, 부모‧자녀 동반성장 교육모델 구축
-
6
함평군, 월야면 도시재생 사업비 250억 원 확보
-
7
북구, LH와 지하철 공사 피해 주민 긴급 주거지원 업무협약 체결
-
8
전남도, 화순전남대병원 의료인프라 개선 125억 지원
-
9
전남산림연구원, 광양 백운산서 멸종위기 식물 확인
-
10
고흥군, 농사도 짓고 전기도 팔고...'햇빛연금' 준비 박차
- 전남 인기기사더보기
-
-
- 담양군, 담양 메타랜드서 12월 24일 '담양산타축제' 개막
- 담양군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랜드 일원에서 겨울 감성과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7회 담양산타축제’를 선보인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담양산타축제의 슬로건은 ‘우린 누군가의 산타’다.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축...
-
- 담양군, 참전유공자 및 5·18민주유공자 예우 확대
- 담양군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참전유공자 및 5·18민주유공자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군은 참전유공자 수당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인상하고, 참전유공자 본인 사망 시 수당이 유족에게 승계되지 않는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을 월 5만 원으...
-
- 진도군, ‘진도삼락 진짜배기 페스티벌’ 12일 개최
- 진도군은 오는 12일 철마공원에서 ‘삼락(三樂)마켓’의 대미를 장식할 ‘진도삼락 진짜배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도의 세 가지 즐거움(삼락)인 북(鼓), 필(筆), 홍(紅)을 주제로 진도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했고,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
- 영광군, 묘량농공단지 분양...제조업 투자 유치 본격화
- 영광군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조성한 묘량농공단지의 분양을 본격 시작했다. 영광군은 지난 13일 산단 분양 공고를 시작으로 식품·금속·전기 등 제조업 중심의 생산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묘량농공단지는 묘량면 신천리, 영양리 일원(A=213,647㎡)에 조성된 농공단지로 제조업 기업의 ...
-
- 화순군, 조선대와 '바이오캠퍼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
- 화순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조선대학교와 ‘화순 바이오캠퍼스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순백신산업특구의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등 주요 관계자 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