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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인기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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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상하농원, 문체부 주관 ‘2025 한국관광의 별’ 관광 콘텐츠 선정
- 전북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국관광공사 주관)한 '2025 한국 관광의 별' 지역 상생 관광모델 분야에서 '고창 상하농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 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에 대한 관심 제고와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 기업, 인물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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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호남 광역권 반도체 벨트 구축 시동
- 26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양현 전남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 광역권 반도체 포럼 및 취업페스티벌'이 열렸다.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학교·전남대학교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단과 손잡고 호남권 반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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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해군 제3함대 전북함 안보 현장체험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5일 해군 제3함대 소속 전북함을 방문하여 도내 병역명문가, 안전모니터봉사단, 도시군 공무원 등 총 33명이 참여한 안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함 간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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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638억 연안정비 11개 지구 확정...신규 3곳 추가
-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신규 3개 지구가 반영되면서 도내 총 11개 지구, 638억 원 규모의 연안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해수부는 지난 10일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2020~2029)’ 변경계획을 확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도가 신청한 ▲군산 비안도(57억 원) ▲부안 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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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 탄력...국비 98억 추가 확보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국비 98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은 도내 장애인 비율이 전국 평균(5.2%)보다 높은 7.5%에 이르지만, 전문 재활의료시설이 부족해 공공재활의료서비스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사업이다.병원은 ...